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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2 Iron Man = 아이언맨 (12)
- 2008/03/29 ⓕ20080329 : 영화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2008, Step Up 2 the Streets) (8)
Iron Man = 아이언맨
원제 : Iron Man
감독
존 파브로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테렌스 대션 하워드
기네스 팰트로
제작사 : 마블 엔터프라이지즈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2
상영시간 : 108분
장르 : SF, 드라마, 액션, 판타지
개봉일 : 2008.04.30
홈페이지 : http://www.ironman2008.co.kr
아이언맨을 보고 왔다.
(언제 봤는데 지금 포스팅?-.-)
보는 내내 관객들의 반응은...
"오오~~~~"
-_-
나도 그 틈에서 감탄하다가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
다 보고 나오는데 내 뒷사람이
"트랜스포머보다 더 재밌네."
라고 해서 나도 사실 공감함. -////-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게릴라군에게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에게 게릴라군은 자신들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라며 그를 위협한다. 그러나 그는 게릴라군을 위한 무기 대신, 탈출을 위한 무기가 장착된 철갑수트를 몰래 만드는 데 성공하고, 그의 첫 수트인 ‘Mark1’를 입고 탈출에 성공한다.
최강의 하이테크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의 탄생!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만든 무기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세상을 엄청난 위험에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기사업에서 손 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Mark1을 토대로 최강의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하는 데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과 노력을 쏟아 붓기 시작한다. 탈출하는 당시 부서져버린 Mark1를 바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수트 Mark2를 만들어낸 토니 스타크.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숱한 시행착오와 실패 끝에 자신의 모든 능력과 현실에서 가능한 최강의 최첨단 과학 기술이 집적된 하이테크 수트 Mark3를 마침내 완성, 최강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으로 거듭난다.
아이언맨 VS 아이언 몽거
토니 스타크가 탈출하는 과정을 통해 Mark1의 가공할 위력을 확인한 게릴라 군은 토니 스타크가 미처 회수하지 못한 Mark1의 잔해와 설계도를 찾아낸다. Mark1을 재조립하여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거대하고 강력한 철갑수트를 제작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게릴라군. 토니 스타크가 갖고 있던 에너지원을 훔쳐 ‘아이언맨’을 능가하는 거대하고 강력한 ‘아이언 몽거’를 완성한 그들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토니 스타크는 그들의 음모과 배후세력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데...!
누구든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자기 이외의 그 무엇도 알 수 없다.
말로는 다 이해한다 하지만 그건 형식적인 액션일 뿐.
토니 스타크 또한 자신이 개발한 무기가
세상의 평화에 기여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살아가던 중
'경험'을 통해 그것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깨닫게 된다.
-.-
영화에 등장하는 토니 스타크의 옷과 그의 집은
정말 말 그대로 초호화였다.
보는 내내 "오~~~"
-_-
자신이 만든 무기의 엄청난 위험성을 깨닫고
속죄하기라도 하듯 아이언맨으로 변신한 토니 스타크.
나도 날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솓구치는 장면이었다고나 할까.
'이거 왠 장난감 영화셈?'
-_-
이랬는데 직접 보니 완전 장난 아님.
사진상으로는 쫌 그렇게 나오긴 했는데
아이언맨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날아다니는 장면,
그리고 액션(?)장면은 그 리얼리티가 뛰어났다.
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영화에서의 뺀질거림을 보다 이 사진을 보니
약간 서글서글해 보임.
토니 스타크는 다 가진 사람같이 보였지만
사실은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쉴새 없이
돌아가는 팽이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 가진 사람의 주변에는 언제나 적이 있기 마련이고
적절한 기회를 노리며 조용히 기다리는 것일 뿐.
이래서 세상이 무섭다는 것임.
-.-
뭐 어쨌든 결론은 트랜스포머보다 재밌다는 것.
(-_-?)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니 오해하시는 분들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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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 영화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2008, Step Up 2 the Streets)
스텝업 2 - 더 스트리트(2008, Step Up 2 the Streets)
감독: 존 추
배우: 브리아나 에비건 / 로버트 호프먼
장르: 드라마 / 로맨스 / 음악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97 분
개봉: 2008-03-13 개봉
국가: 미국
개인별점: ★★★★★
지인이 무려 예매권(!)이 있어 공짜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음트트...ㅇㅅㅇ 저의 징크스라고 하면, 항상 제가 보자고 하는 영화는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OTL 오늘도 영화관에서 대략 멍- 하게 있으니 지인이 '스텝업 2'를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덥썩 예매를 했습죠.
물론, 후회는 없었습니다. 움화화화화! 저야 워낙 소싯적(?)부터 춤에 관심이 있었고, (그러나 할줄 아는 건 없고...)그래서 보는 내내 완전 빠져들어서 봤습니다만, 굳이 춤을 좋아하지 않는 분에게도 대략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사실 1편을 안 봤기 때문에, 전편과 비교해서 이야기할건 없지만, 많은 분들이 전편보다 스토리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하시더군요.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_-보고 나서 좋으면 그만이지요.
아래는 대략적이라고 하기엔 좀 긴(-_-) 스토리입니다. 참고하실 분은 읽어보시고...
출처는 무비스트고요. ㅇㅅㅇ http://www.movist.com/movies/movie.asp?mid=41059
인생은 서툴다. 하지만 춤은 좀 안다!
더 ‘핫’하게, 더 ‘쿨’하게, 더 ‘폼’나게 뜨거운 가슴으로 즐겨라!!
전편의 꼬마 소녀 ‘앤디’, 어느덧 16살이 된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볼티모어의 전설적인 언더그라운드 댄스그룹 ‘410’과 어울리며 온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위험한 스트리트 댄스를 펼치는 일.
하지만 돌아가신 엄마 대신 ‘앤디’를 보살펴 주고 있는 보호자가 이 사실을 알고 걱정된 나머지 ‘410’과 계속 어울려 다니면 ‘앤디’의 이모가 살고 있는 텍사스로 전학시키겠다는 최후 통첩을 한다. 볼티모어의 친구들을 떠날 수도, 좋아하는 춤을 그만둘 수도 없는 ‘앤디’에게 뉴욕에서 최고의 댄서로 명성을 얻은 오빠 ‘타일러’가 만약 자신이 다녔던 메릴랜드 예술학교(MSA)의 입학 오디션에 통과하면 전학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오디션 당일, ‘앤디’는 정형화된 춤보다는 거리에서 몸과 마음으로 익힌 자유롭고 역동적인 댄스로 심사위원들을 당황시키지만, 교장의 동생이자 메릴랜드 예술학교 최고의 실력자 ‘체이스’의 눈에 띄어 결국 오디션에 통과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앤디’는 고전적인 학업 스타일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410’ 친구들과 소원해지고 만다. 결국 ‘410’에서 퇴출 당하고 더 이상 스트리트 댄스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지만, ‘체이스’를 통해 새로운 길을 찾게 된다.
‘체이스’는 학내 최고의 댄서지만 그 또한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 ‘앤디’와 ‘체이스’는 끼로 넘쳐나는 교내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여 학교에서 금지시킨 독창적인 스타일의 스트리트 댄스로 그들만의 꿈과 자유, 사랑을 찾기 시작한다. 이렇게 비밀리에 조직된 ‘MSA’ 댄스팀에게 최고의 춤 꾼들이 경연을 벌이는 ‘더 스트리트’ 댄스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지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이들을 가로 막고, ‘앤디’는 퇴학의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이 영화에 보면 앤디가 예술학교에 들어가 초반에 적응을 잘 못하게 됩니다. 오디션 볼 때부터 심사위원들이 보기엔 앤디의 춤이 그저 거리의 저질적인 춤으로만 보였고, 교장의 동생이자 메릴랜드 예술학교 최고의 실력자 ‘체이스’의 눈에 띄어 발탁되긴 했지만 역시 이질적인 건 어쩔 수 없었던 것이지요.
환경이든, 춤이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든...그러나 그들 중에는 자신의 끼를 억압당하며 사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시키는데로, 세상에 맞춰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그 아이들도 무언가 섞이지 못하고 겉도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앤디를 만나 그들은 자신을 위한 삶이 어떤 것인지,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요.
이런 장면들을 보면서, 저도 자신의 생활에 대해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나의 모습은 정말 나의 모습인가? 라는 질문에 봉착하게 된 것인데요. 제가 예전부터 '춤'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어떻고 저떻고, 춤은 춰봤자 돈도 안되고(이건 저에게 했던 타인들의 말), 이런 틀에 얽메이다 보니 나이를 먹고 지금까지 온 것인데...
물론 '춤' 뿐만이 아니더라도, 내가 진정 능동적으로 하는 일이 별로 없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나'라는 존재가 있음에도, '타인'같은 '나'가 존재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습의 진정한 모습은 저 멀리 어딘가에 내던져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얼른 줏어(?)와서 단단히 장착해놓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전편에 비해서 스토리가 어떻든 저떻든 간에, 저에게 있어 많은것을 느끼게 해 준 영화였고, 댄스장면이 정말 예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거의 넋을 잃고 보고 있었드랬지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아, 춤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중엔 또 여러가지 사정으로 '소망'만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거구요.
흠...그래도 댄스는 우리나라가...-_-b
특히 마지막에 빗속에서 펼쳐지는 댄스배틀! 우워우워우워!!!!!!!! 쵝오! 입니다!
제가 강추하는 장면이고요. 으흐흐흐흐...넘 좋습니다. ㅠ_ㅠ
현란한 음악과 현란한 춤들이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환상적인 영화! 추천합니다!
아래는 참고하시라고 쫌 가져왔습니다. 출처는 무비스트입니다. (__)
http://www.movist.com/movies/note.asp?mid=41059
2008년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장 HOT한 배우 총출동!
‘린킨 파크’의 뮤즈 ‘브리아나 에비건’과
‘어셔’의 안무가 ‘로버트 호프먼’,
그리고 ‘박진영’의 빌보드 메이커 ‘캐시’까지!
<스텝업2–더 스트리트>에서 2008년 전세계 트렌드를 리드할 주인공들로 지금 전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뜨겁게 주목 받고 있는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여자 주인공 ‘앤디’역으로는 7살 때부터 춤과 음악을 익히고 인기 락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의 감각적인 히트곡 ‘Numb’ 뮤직비디오로 You Tube에서만 6백 만 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세계에 얼굴을 알린 ‘브리아나 에비건’이 등장한다. 배우와 뮤지션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 7살 때부터 전설적인 미국 힙합 안무가에게 트레이닝을 받으며 일찌감치 전세계 댄스계를 평정할 인물로 주목 받았다. 남자주인공으로는 이미 국내에서도 발 빠른 네티즌들을 통해 엄청난 댄스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버트 호프먼’이 등장한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어셔’, ‘리키 마틴’ 등 최고의 팝 아티스트들의 공연 안무를 맡아온 그는 <스텝업2–더 스트리트>의 개봉을 기다리는 여성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또 하나의 주인공은 박진영의 빌보드 TOP 10 히트곡 ‘When Your Body Is Talking’를 부른 가수 “Cassie”. 모델 출신의 섹시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며 ‘비욘세’를 이을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연기뿐 아니라 음반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세계 최고 기량의 COOL한 댄서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두 모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제작진은 볼티모어와 뉴욕에서 펼쳐진 대규모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영화 속 주인공들을 선발하였다. 그 결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자넷 잭슨’, ‘그린데이’, ‘카니예 웨스트’, ‘비욘세’, ‘제니퍼 로페즈’의 공연을 맡고 있는 백댄서들뿐 아니라, You Tube와 Myspace.com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 전설적인 춤 꾼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최고의 배우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대규모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합류한 놀라운 실력의 A급 댄서 500여명이 각각 발레, 힙합, 탱고, 살사 등 다양한 스타일의 퓨전댄스와 파워풀한 길거리 군무로 단 한번도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살아있는 대규모 댄스 장면을 완성하였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빗 속 댄스 배틀 장면은 액션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영화 사상 최고의 댄스 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 분! 보자마자 "와! 김국진이다!"라고 약간 아주 약간 크게 말하는 바람에, (-_-)순식간에 뻘쭘해졌던...첨엔 친구가 없는 앤디에게 추근대길래 싸이코인줄 알았는데 완전 춤 잘 추더군요. 사진상으론 안 닮은 것 같지만, 웃는 모습까지 김국진하고 똑같았기 때문에 저 상태에서 한국말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꺼같다는 착각마져...저만 그런것인가요? 흙...영화 보고 나오면서, "우리 국진옵화 이런 영화는 언제 찍으신겨..."라고 했었던, 잊을 수 없는 캐릭터...
스틸 컷 사진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s=media&id=24118
- 별 상관없는 다른 주저리
영화예매하러 가는 길에, 브랜드 이름은 까먹었고, 여튼 어느 의류매장에서 '장근석 팬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시다시피 비가 내렸는데, 매장입구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시끌벅적하더군요.
첨엔 무슨 일인지 모르고, 저희도 패거리(?)들에 끼어서 구경중이었는데, 거기 보디가드분들이 '우산 접으세요, 우산!'하면서 소리를 치시더군요. 비 맞으면서 장근석 구경하라는 이야기인지...-_-순간 확 열이 받더군요.
저는 장근석 그렇게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냥 가야지 했는데 제 지인이....ㅠ_ㅠ 고대하는 눈망울로 저를 보길래 낑낑대면서 계속 끼어(?) 있었드랬습니다.
물론 얼굴을 보긴 했지만, 잘생겼습니다. (-_-) 그래도 보디가드들의 그런 행동은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럼 팬들 비맞지 않게 막(?)을 쳐 주던가, 인원통솔하기에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아무튼 많이 열받는 행동들이었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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