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벚꽃들은 이미 지는 중인 듯.



2008 . 04 . 12



여의도에 벚꽃들은 비가 왔던 여파 때문인지.
생각만큼의 만개만개~ 를 보여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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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날씨도 구림.


이미 푸릇한 아이들이 삐죽이 얼굴을
들이밀고 있지 않던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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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만 보니 이건 옆으로 누운 하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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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바람이 불었지만 따사롭던 빛들이 가득.
이런 걸 날로 먹는 포스팅이라고 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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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꽃은 지고~ 지고~




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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