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본 아이언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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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04 . 13

왜 이 영화를 지금 봤냐고 묻지 마라.
(누가 물어본다고. -.-)



이 때만 해도 디카프리오 푸릇푸릇했었드랬다.





The Man in the Iron Mask
감독 : 랜달 월러스
드라마 / 액션 / 어드벤쳐
개봉 : 1998-04-04
국가 : 영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 루이 14세 / 필립


제레미 아이언스 (Jeremy Irons) .... 아라미스 신부


존 말코비치 (John Malkovich) .... 아토스


제라르 드빠르디유 (Gerard Depardieu) .... 포르토스


가브리엘 번 (Gabriel Byrne) .... 달타냥

↑ 디카프리오 필요없고 달타냥 완전 굿. -_ㅜ



안느 파릴로 (Anne Parillaud) .... 안느 왕비
주디스 고드레슈 (Judith Godreche) .... 크리스틴느 벨레포르
에드워드 애터튼 (Edward Atterton) .... 앙드레
피터 사스가드 (Peter Sarsgaard) ....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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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마의 소설 '삼총사'의 후속작인 '10년후'를 영화한 작품.
헐리우드의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이기도 하고.

젊은 시절의 영광을 추억하는 삼총사.
이들중 아라미스는 성직자가 되었고 포르투스는 여전히 호색한. -_-
아토스는 오로지 아들 라울의 성장에만 마음을 쏟는 평범한 아버지다.

오직 달타냥만이 현역에 남아 루이14세를 경호하고.



그러나 어린 왕 루이14세의 폭정은 날로 심해지고,
이들은 철가면에 씌여진채 지하 감옥에 버려진
루이14세의 쌍둥이 동생을 이용해 무혈혁명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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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편해보이지만 이런 옷 너무 이쁘지 않은가.
감상하기에만.




「 과거 프랑스 왕실에는 쌍둥이가 태어나면 한명은 왕위를 계승하고
다른 한명은 철가면을 씌워 지하감옥에 영원히 가두어 버리는 법이 있었다.

1600년대 파리, 왕도 모르게 신하 달타냥(D'Artagnan: 가브리엘 바이른 분)과
왕비(Queen Anne: 앤 파릴로드 분) 사이에서 불륜으로 인한 쌍둥이가 태어난다.
왕위를 계승한 루이 14세(King Loui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는
굶주린 백성들을 외면한 채 전쟁을 일삼고 향락에 빠져산다.



물론 철가면을 쓴 루이 14세의 쌍둥이 형제
필립(Philippe: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은
지하 감옥에 갇혀 생사를 알 길이 없다.


한편, 은퇴한 삼총사는 각자 조용한 여생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루이 14세의 난폭한 정치는 이들을 한자리로 모이게 한다.
달타냥은 왕의 경호를 맡은 사람으로서 끝내 거부하지만
달타냥을 제외한 삼총사는 철가면을 쓰고
감옥에 갇혀있는 왕의 쌍둥이 동생 필립을 탈출시켜
왕을 바꿔치기 위한 모든 계획을 진행시킨다. 」


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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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와 달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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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는 루이 14세 역할과 그의 쌍둥이인 '필립'의 역할.
1인 2역을 소화했다. ↑삼총사가 감옥에서 탈출시켜
왕과 바꿔치기하기위한 교육(?)을 받는 중인 필립.



디카프리오는 냉소적인 루이와
그와 반대로 너무 선하기만한 필립의
역할을 탁월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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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왕의 곁에 있어야한다고 항상
충성을 다짐하던 달타냥.
그러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를
수시로 외쳐대는 그들만의 뜨거운 총사만의 열정.



변하지 않는, 끓고 있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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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더 멋있게 나올 수 있었던 사진인데
그래도 나름.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고 수없이 대뇌이던 그들의 모습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대단한 무언가가
있음이 틀림없었다.


그리고,








난 며칠 째 달타냥 버닝모드.


-.-





이미지 출처
http://www.movist.com/movies/movie.asp?mid=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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