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8/03/31 ⓓ20080331 : 필립 스탁(Philip Starck), 디자인 포기 선언. (6)
  2. 2008/03/30 ⓔ20080330 : 사진 전시회 - 김아타 개인전 <온-에어> Atta Kim : On Air (10)
  3. 2008/03/29 ⓕ20080329 : 영화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2008, Step Up 2 the Streets) (8)
  4. 2008/03/28 ⓐ20080328 : 그래픽 아티스트 아메바피쉬 '물고기, 하늘을 날다' (4)
  5. 2008/03/27 ⓓ20080327 : 광합성하는 병아리, 두둥 - (6)
  6. 2008/03/26 ⓓ20080326 : 제품의 특성을 살리는 적절한 아이디어 광고, 소니의 'MICRO VALUE TINY' (4)
  7. 2008/03/25 ⓢ20080325 : 두뇌의 휴식을 도와주는 기특한 장난감 '골드스타' (10)
  8. 2008/03/24 ⓜ20080324 : SMAP - Lion Heart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 (4)
  9. 2008/03/23 ⓔ20080323 : 2008 리빙디자인페어에 다녀왔습니다. (12)
  10. 2008/03/22 ⓓ20080322 : 밤낮으로 변하는 옥외광고 'Koleston AD' (6)

ⓓ20080331 : 필립 스탁(Philip Starck), 디자인 포기 선언.



지난 주말 수많은 디자인 매체들이 필립 스탁의 폭탄 선언으로 술렁였다. 그는 독일 주간지 <디 차이트 Die Zeit>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2년 안에 디자인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나는 물질주의의 생산자였고, 이 사실이 부끄럽기만 하다.” 이미 그는 <아이콘>의 지면을 통해 “나는 디자인을 살해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 선언은 주류 디자인계 한 가운데에 서 있던 인물이 디자인에 대한 염증을 토로했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에 공개된 인터뷰에서도 스탁은 직설적인 언어로 디자인에 대한 회의를 표현하고 있다.

“내가 디자인한 것 모두가 쓸모 없었다. 2년 안에 모든 일을 그만 둘 생각이다. 다른 일을 하고 싶지만 아직 그것이 무엇이 될 지는 모르겠다. 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고 싶다. 디자인이란 자기표현의 무시무시한dreadful 방식이다.”

디자인이 기업 활동의 전략적 기지가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의 가능성을 믿기 시작한 요즘, 어찌하여 이 디자이너는 스스로의 작업을 의심하고 심지어 혐오하게 된 것일까. 작년 2월 소개한 케빈 맥컬래프의 ‘디자인에 대한 저항’은 정확히 이 혐오의 배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글은 “우리가 지지하고자 하는 대상과 혹독한 비난을 받아 마땅한 대상 간의 차별 지점을 이끌어내야 할 때이다”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된다. 이것은 세상에는 좋은 디자인이 있고 나쁜 디자인도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차라리 우리 시대 디자인의 어떤 과잉으로부터 ‘디자인’을 구원해야 한다는 뜻에 가깝다.

그러나 적어도 필립 스탁은 디자인 안에서 이 지독한 자기혐오를 극복할 방도를 찾는데 실패한 것처럼 보인다. 스탁의 디자인 포기 선언이 이처럼 당혹스럽게 들리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인 지도 모르겠다.

via PSFK

ⓒ designflux.co.kr



- 아니 이럴수가...아니되옵니돠아아아아아아아아!!!!! 스탁행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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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 사진 전시회 - 김아타 개인전 <온-에어> Atta Kim : 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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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타 개인전'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꿀꿀하니 비가 왔다 갔다 하고, 기분도 우중충했었는데 사진들 구경하고 나니 그 신기함에 멍- 해져 있다가 왔습니다.

1호선 시청역 8번출구에서 쭈욱- 직진하다보면 우측에 로댕갤러리가 있답니다.
(이런 성의없는 안내라니...-_-) 그리고 바로 앞에 숭례문이 보이고요...ㅠ_ㅠ


전시명 : 김아타 개인전 Atta Kim : On Air
기간 : 2008.03.21 ~ 2008.05.25 (10:00 ~ 18:00 단, 월요일은 휴관)
장소 : 로댕갤러리
입장요금 : 일반 3,000원 / 청소년 2,000원 (20인이상 단체할인)
작가 : 김아타



안타깝게도 초반(?)에는 작가분 초대도 하고 해서 그런지 사진촬영이 되었다가 지금은 안되는 사정으로 인해 촬영은 하나도 못했습니다. -.-

이 분은 잡지나 인터넷에서 두루 소식은 자주 접했던 분이었는데, 전시를 직접 보니 실로 대단하구나 싶었습니다. 카메라의 장시간 노출과 이미지 중첩 방식을 이용해서 작품을 탄생시키는 작가분이시구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품들이 자주 눈에 띄면서, 고집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전시의 막바지 쯤에는 최근 작품 '인다라 시리즈'가 있었는데, 80년대 중반 이후 작업한 '세계-내-존재', '해체'시리즈와 함께 인도 사진 1000장을 합쳐 회색 화면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사실 처음엔, 액자는 있는데 사진은 없고 온통 회색뿐이길래, '아직 작품이 안 걸린건가...'라고 생각했었답니다. 무지함의 극치가 드러났던 순간...엥...-.-


김아타 홈페이지 :
http://www.attakim.com/main.html
에 가시면 작품의 자세한 정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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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프로젝트 055-2 : 리듬 & 블루스
ON-AIR Project 055-2 : Rhythm & Blues,
30 Minutes, 188 x 248 cm 74 x 97.6 inches,
2004, chromogenic print
ⓒ Att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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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프로젝트 110-2 : 타임스퀘어, '뉴욕'시리즈
ON-AIR Project 110-2 : Times Square,
from the series "New York", 8 hours, 188 x 248 cm,
74 x 97.6 inches, 2005, chromogenic print
ⓒ Atta Kim

사진출처 - 로댕갤러리 : http://www.rodingallery.org/ 


김아타는 '나 self, ego와 존재'에 대한 관심을 담은 <세계-내 존재> 시리즈, 관념으로부터의 해체를 담은 <해체> 시리즈를 거쳐 유리 박스 안에 성과 폭력, 이데올로기 등을 담은 사적인 박물관 'The Museum Project'등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1년뷰터 현재까지 뉴욕, 베이징, 상하이, 인디아 등을 오가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진다."는 사라짐으로써 존재하는 것에 대한 역설적인 탐구 정신을 담은 <온에어 프로젝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 로댕갤러리


김아타씨는 세계 사진작가 100인으로도 선정된 바가 있으시구요. 2006년에는 아시아 작가 최초로 뉴욕 국제사진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었다고 합니다.


http://www.ytn.co.kr/_ln/0106_200803220258478038
YTN뉴스
http://tvout.joins.com/index.asp?movieID=2008_0319_184136&categoryID=101001001&cloc=naver 
조인스 TV


위 링크 클릭하시면 김아타 개인전에 대한 동영상 정보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인터뷰 내용도 있구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적어보자면, 바로 <ON-AIR>의 의미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현재 지구상에, 사회에, 우주에, 모든 자연의 이치, 자연의 섭리를 '온-에어'라고 부른다.
우리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을 일컫는 것인데, 이런 모든 현상들의 가장 이상적인 텍스트는 '온-에어'다."


시간 나실 때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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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 영화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2008, Step Up 2 the Str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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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2 - 더 스트리트(2008, Step Up 2 the Streets)

감독: 존 추
배우: 브리아나 에비건 / 로버트 호프먼 
장르: 드라마 / 로맨스 / 음악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97 분
개봉: 2008-03-13 개봉
국가: 미국

개인별점: ★★★★★



지인이 무려 예매권(!)이 있어 공짜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음트트...ㅇㅅㅇ 저의 징크스라고 하면, 항상 제가 보자고 하는 영화는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OTL 오늘도 영화관에서 대략 멍- 하게 있으니 지인이 '스텝업 2'를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덥썩 예매를 했습죠.

물론, 후회는 없었습니다. 움화화화화! 저야 워낙 소싯적(?)부터 춤에 관심이 있었고, (그러나 할줄 아는 건 없고...)그래서 보는 내내 완전 빠져들어서 봤습니다만, 굳이 춤을 좋아하지 않는 분에게도 대략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사실 1편을 안 봤기 때문에, 전편과 비교해서 이야기할건 없지만, 많은 분들이 전편보다 스토리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하시더군요.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_-보고 나서 좋으면 그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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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대략적이라고 하기엔 좀 긴(-_-) 스토리입니다. 참고하실 분은 읽어보시고...
출처는 무비스트고요. ㅇㅅㅇ http://www.movist.com/movies/movie.asp?mid=41059



인생은 서툴다. 하지만 춤은 좀 안다!
더 ‘핫’하게, 더 ‘쿨’하게, 더 ‘폼’나게 뜨거운 가슴으로 즐겨라!!
전편의 꼬마 소녀 ‘앤디’, 어느덧 16살이 된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볼티모어의 전설적인 언더그라운드 댄스그룹 ‘410’과 어울리며 온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위험한 스트리트 댄스를 펼치는 일.

하지만 돌아가신 엄마 대신 ‘앤디’를 보살펴 주고 있는 보호자가 이 사실을 알고 걱정된 나머지 ‘410’과 계속 어울려 다니면 ‘앤디’의 이모가 살고 있는 텍사스로 전학시키겠다는 최후 통첩을 한다. 볼티모어의 친구들을 떠날 수도, 좋아하는 춤을 그만둘 수도 없는 ‘앤디’에게 뉴욕에서 최고의 댄서로 명성을 얻은 오빠 ‘타일러’가 만약 자신이 다녔던 메릴랜드 예술학교(MSA)의 입학 오디션에 통과하면 전학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오디션 당일, ‘앤디’는 정형화된 춤보다는 거리에서 몸과 마음으로 익힌 자유롭고 역동적인 댄스로 심사위원들을 당황시키지만, 교장의 동생이자 메릴랜드 예술학교 최고의 실력자 ‘체이스’의 눈에 띄어 결국 오디션에 통과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앤디’는 고전적인 학업 스타일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410’ 친구들과 소원해지고 만다. 결국 ‘410’에서 퇴출 당하고 더 이상 스트리트 댄스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지만, ‘체이스’를 통해 새로운 길을 찾게 된다.

‘체이스’는 학내 최고의 댄서지만 그 또한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 ‘앤디’와 ‘체이스’는 끼로 넘쳐나는 교내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여 학교에서 금지시킨 독창적인 스타일의 스트리트 댄스로 그들만의 꿈과 자유, 사랑을 찾기 시작한다. 이렇게 비밀리에 조직된 ‘MSA’ 댄스팀에게 최고의 춤 꾼들이 경연을 벌이는 ‘더 스트리트’ 댄스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지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이들을 가로 막고, ‘앤디’는 퇴학의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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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보면 앤디가 예술학교에 들어가 초반에 적응을 잘 못하게 됩니다. 오디션 볼 때부터 심사위원들이 보기엔 앤디의 춤이 그저 거리의 저질적인 춤으로만 보였고, 교장의 동생이자 메릴랜드 예술학교 최고의 실력자 ‘체이스’의 눈에 띄어 발탁되긴 했지만 역시 이질적인 건 어쩔 수 없었던 것이지요.

환경이든, 춤이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든...그러나 그들 중에는 자신의 끼를 억압당하며 사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시키는데로, 세상에 맞춰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그 아이들도 무언가 섞이지 못하고 겉도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앤디를 만나 그들은 자신을 위한 삶이 어떤 것인지,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요.

이런 장면들을 보면서, 저도 자신의 생활에 대해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나의 모습은 정말 나의 모습인가? 라는 질문에 봉착하게 된 것인데요. 제가 예전부터 '춤'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어떻고 저떻고, 춤은 춰봤자 돈도 안되고(이건 저에게 했던 타인들의 말), 이런 틀에 얽메이다 보니 나이를 먹고 지금까지 온 것인데...

물론 '춤' 뿐만이 아니더라도, 내가 진정 능동적으로 하는 일이 별로 없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나'라는 존재가 있음에도, '타인'같은 '나'가 존재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습의 진정한 모습은 저 멀리 어딘가에 내던져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얼른 줏어(?)와서 단단히 장착해놓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전편에 비해서 스토리가 어떻든 저떻든 간에, 저에게 있어 많은것을 느끼게 해 준 영화였고, 댄스장면이 정말 예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거의 넋을 잃고 보고 있었드랬지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아, 춤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중엔 또 여러가지 사정으로 '소망'만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거구요.

흠...그래도 댄스는 우리나라가...-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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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에 빗속에서 펼쳐지는 댄스배틀! 우워우워우워!!!!!!!! 쵝오! 입니다!
제가 강추하는 장면이고요. 으흐흐흐흐...넘 좋습니다. ㅠ_ㅠ

현란한 음악과 현란한 춤들이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환상적인 영화! 추천합니다!



아래는 참고하시라고 쫌 가져왔습니다. 출처는 무비스트입니다. (__)
http://www.movist.com/movies/note.asp?mid=41059

2008년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장 HOT한 배우 총출동!
‘린킨 파크’의 뮤즈 ‘브리아나 에비건’과
‘어셔’의 안무가 ‘로버트 호프먼’,
그리고 ‘박진영’의 빌보드 메이커 ‘캐시’까지!
<스텝업2–더 스트리트>에서 2008년 전세계 트렌드를 리드할 주인공들로 지금 전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뜨겁게 주목 받고 있는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여자 주인공 ‘앤디’역으로는 7살 때부터 춤과 음악을 익히고 인기 락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의 감각적인 히트곡 ‘Numb’ 뮤직비디오로 You Tube에서만 6백 만 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세계에 얼굴을 알린 ‘브리아나 에비건’이 등장한다. 배우와 뮤지션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 7살 때부터 전설적인 미국 힙합 안무가에게 트레이닝을 받으며 일찌감치 전세계 댄스계를 평정할 인물로 주목 받았다. 남자주인공으로는 이미 국내에서도 발 빠른 네티즌들을 통해 엄청난 댄스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버트 호프먼’이 등장한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어셔’, ‘리키 마틴’ 등 최고의 팝 아티스트들의 공연 안무를 맡아온 그는 <스텝업2–더 스트리트>의 개봉을 기다리는 여성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또 하나의 주인공은 박진영의 빌보드 TOP 10 히트곡 ‘When Your Body Is Talking’를 부른 가수 “Cassie”. 모델 출신의 섹시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며 ‘비욘세’를 이을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연기뿐 아니라 음반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세계 최고 기량의 COOL한 댄서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두 모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제작진은 볼티모어와 뉴욕에서 펼쳐진 대규모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영화 속 주인공들을 선발하였다. 그 결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자넷 잭슨’, ‘그린데이’, ‘카니예 웨스트’, ‘비욘세’, ‘제니퍼 로페즈’의 공연을 맡고 있는 백댄서들뿐 아니라, You Tube와 Myspace.com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 전설적인 춤 꾼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최고의 배우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대규모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합류한 놀라운 실력의 A급 댄서 500여명이 각각 발레, 힙합, 탱고, 살사 등 다양한 스타일의 퓨전댄스와 파워풀한 길거리 군무로 단 한번도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살아있는 대규모 댄스 장면을 완성하였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빗 속 댄스 배틀 장면은 액션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영화 사상 최고의 댄스 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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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보자마자 "와! 김국진이다!"라고 약간 아주 약간 크게 말하는 바람에, (-_-)순식간에 뻘쭘해졌던...첨엔 친구가 없는 앤디에게 추근대길래 싸이코인줄 알았는데 완전 춤 잘 추더군요. 사진상으론 안 닮은 것 같지만, 웃는 모습까지 김국진하고 똑같았기 때문에 저 상태에서 한국말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꺼같다는 착각마져...저만 그런것인가요? 흙...영화 보고 나오면서, "우리 국진옵화 이런 영화는 언제 찍으신겨..."라고 했었던, 잊을 수 없는 캐릭터...

스틸 컷 사진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s=media&id=24118




- 별 상관없는 다른 주저리
영화예매하러 가는 길에, 브랜드 이름은 까먹었고, 여튼 어느 의류매장에서 '장근석 팬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시다시피 비가 내렸는데, 매장입구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시끌벅적하더군요.

첨엔 무슨 일인지 모르고, 저희도 패거리(?)들에 끼어서 구경중이었는데, 거기 보디가드분들이 '우산 접으세요, 우산!'하면서 소리를 치시더군요. 비 맞으면서 장근석 구경하라는 이야기인지...-_-순간 확 열이 받더군요.

저는 장근석 그렇게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냥 가야지 했는데 제 지인이....ㅠ_ㅠ 고대하는 눈망울로 저를 보길래 낑낑대면서 계속 끼어(?) 있었드랬습니다.

물론 얼굴을 보긴 했지만, 잘생겼습니다. (-_-) 그래도 보디가드들의 그런 행동은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럼 팬들 비맞지 않게 막(?)을 쳐 주던가, 인원통솔하기에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아무튼 많이 열받는 행동들이었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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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 그래픽 아티스트 아메바피쉬 '물고기, 하늘을 날다'




양철로봇(tin toy robot), 촌스런 장난감, 클래식 자동차, 잡다한 인형, 살렘 담배, 철완 아톰, 빨•주•노•초의 원색을 좋아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아메바피쉬(본명 박현수)는 로봇이 오히려 인간적이며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엉뚱한 구석이 있다.

취재 | 박현영 기자 (hypark@jungle.co.kr)
사진ㅣ 스튜디오salt

아메바피쉬를 만나기 전에 그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자 그의 홈페이지(www.amebafish.com)를 뒤적여봤다. 그의 색깔에 대해 파악할 때쯤 그는 양철로봇에 심취해 있고 노랑머리에 추리닝을 즐겨 입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그의 작업실에서 처음 대면한 그는 생각과 달리 단정한(?) 모습이 아닌가. 의아해하며 묻자, 홈페이지는 대학교 졸업할 즈음에 만든 아주 오래된 것이란다. 사전 준비를 한다는 것이 오히려 그를 직접 만나기도 전에 그를 단정지어 버린 듯해서 머쓱해졌다.

지난해 아메바피쉬는 첫 번째 만화작품집 <로봇>(씨엔씨레볼루션, 2007)을 내놨다. 지금까지 해왔던 작품 가운데 로봇과 관련된 단편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은 것으로 노란색 하드커버부터 독특함이 묻어난다. 책에 대한 반응을 물으니 생각했던 것보다 잘 팔리지 않았단다. 책의 컨셉트부터 출판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는 것이 나름의 이유였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책을 만들고 싶단다. 단순히 작품을 엮어서 만든 작품집보다는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여 기획부터 출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해보고 싶다고.





아메바피쉬는 원래 직업 만화가를 꿈꿨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만화책을 보다가 부모님께 들키는 날이면 한심한 낙오자로 찍혀 잔소리를 들어야 했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버스나 전철 등에서도 당당히 만화를 볼 수 있으니 얼마나 멋진 세상이냐고 말했던 그다. 원래 직업 만화가가 되기 위해 미대에 진학했고 졸업할 당시 IMF의 여파와 청소년보호법 강화 등 여러 이유로 인해 만화시장 자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직업 만화가로 사는 것이 경제적으로 무척 힘들었던 아메바피쉬는 이후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굳이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작업해왔다. 장자크 상페처럼 성인을 위한 동화, 글과 그림이 반반인 책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꿈을 간직한 채.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흔히 돈벌이가 되거나 직업이 되어버리면 재미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아메바피쉬는 작업을 하는 데 ‘재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스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괴롭게 그림을 그리면서 남들한테는 ‘세상은 살만해’ 라고 외친들 그것이 얼마나 진실되게 전달될 것인가 반문한다. 때로는 현실에서 소외된 어둡고 내성적인 만화를 그리더라도 희망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희망이 있는 네거티브, 그것이 아메바피쉬다.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물고기도 마찬가지다. 바다 속 물고기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통해 상상 속 희망을 그린다.

“제 그림은 오브젝트나 캐릭터가 공중에 떠 있고 날아다니는 편이죠. 부유하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패턴을 좋아해요. 물고기의 비늘은 굉장한 패턴이죠.”
아메바피쉬라는 닉네임에서도 연상되듯이 물고기를 좋아하는 이유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물고기뿐만 아니라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로봇이에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로봇은 건담류의 잘 생기고 미끈한 로봇이나 매칸더브이 같은 변신합체 로봇이 아니라 태엽을 감아야 조금씩 움직이는 양철로봇이에요. 낡고 구식이지만 그런 투박함 속에 자아가 있는 것 같거든요. 로봇을 통해 인간의 가장 내면적인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현대사회에서 소외된 모든 것을 되새겨보게 돼요.”
달동네나 오래된 것, 사람 손때가 묻어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는 아메바피쉬는 지난 2002년부터 외국 사이트를 통해 양철로봇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작업실의 한 벽면을 차지한 양철로봇들은 그에게 말을 건네는 듯하다.



사시사철 원색 추리닝만 입고 살다가 겨울이 되면 얌전해(?)진다는(겨울옷은 원색이 별로 없기 때문이란다) 아메바피쉬는 대학 졸업 후 1년 정도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프리랜서로 독립한 지 7년이 되었다. 프리랜서로 지내든 회사에 소속되어 있든 간에 사회에서 살아가게 되면 타협이란 것이 불가피하다.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가 만나서 어떻게 타협점을 찾느냐에 따라 일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타협에 대해 후배들에게 이야기하면 너무 현실적인 것이 아니냐며 왠지 자기 색깔이 분명하고 작가주의가 강할 것 같았는데 실망스럽다고까지 한단다. 단행본, 잡지, 광고 등 다양한 상업적인 일러스트 작업 자체가 개인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인 타협은 불가피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사실 생계를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렇게 얻은 수입을 자신이 가장 원하는, 하고 싶은 일에 쏟아붓는 것이 그의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책을 만드는 것이 가장 하고 싶다는 그이지만 전시를 통해서도 디자인 작업과는 또 다른 재미와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다. 2004년 우연한 기회에 그룹 전시를 하게 되었고 그 후 매년 몇 번의 작은 전시들을 해오다가 지난 2006년 첫 개인전 ‘로봇의 마음은 샬랄라 무지개’ 전을 통해 컴퓨터와 종이를 벗어난 해방감을 마음껏 맛보았단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를 표현하는 데 하나의 방식만을 더 이상 고집하지 않게 되었다. 속 좁은 인간의 세상 보는 눈이 좀 넓어졌다고 할까” - <로봇> 중에서



그림에 대한 의뢰가 들어오면 그는 클라이언트에게 묻는다. 자신의 그림을 봤느냐고. 자신과 전혀 맞지 않는 스타일을 요구하면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일종의 자신과의 타협인 셈이다. 아무리 생계를 위해 그림을 그릴지라도 자신의 스타일조차 100퍼센트 타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무조건 트렌드를 쫓아가거나 맞춰가지 않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을 지금의 트렌드와 적절하게 조합하여 또 다른 것을 창조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제게 프리 드로잉을 요구한다고 제가 그런 스타일을 그릴 수는 없잖아요.”

일러스트, 만화,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온 아메바피쉬. 7년 전에 비해 그의 삶은 분명히 변화했다. 작업하는 것이 좀 더 명확해진 만큼 수입도 안정되었다. 그러나 그의 꿈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하늘을 나는 물고기가 되어 세상을 헤엄쳐 나갈 그의 미래가 더욱 궁금해진 건 바로 그 이유일 것이다.


출처 - Design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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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 광합성하는 병아리,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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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요즘 제 모습입니다. -_- 길 걸어가다가도 멍- 해지곤 합니다. 그런데 요 며칠은 그러기엔 너무 추웠다는 것이 문제지요. 이번주 일요일엔 전국적으로 비도 온답니다. 우워- OTL

따사로운 봄햇살은 정말이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대략 노곤노곤한 기분이, 물론 그대로 잠들면 곤란해지는 상황이지만...어린시절로 돌아가서 마구마구 뛰어놀고 싶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러나 현실은 언제나 우리를 꼬옥- 아주 꼬옥- 붙들고 계시옵기에 눈물을 머금고 뒤돌아설 뿐입니다.

오늘도 아무쪼록 굿나잇-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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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 제품의 특성을 살리는 적절한 아이디어 광고, 소니의 'MICRO VALUE TINY'


작성자_크리슈머

소니의 저장 매체 “MICRO VALUE TINY”에 대한 지면 광고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장 매체의 특성상 많은 용량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며, 더불어 제품 자체의 크기를 작은 동물들을 예로 들어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출처 - Cresumer



- 정말 한 눈에 보기에도 '아~!'라고 생각될만큼의 확실한 비유가 압권인 광고입니다. 저장매체의 기능을 아주 적절하게 표현한 것인데요. 디자인적인 외관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실용성이란 것을 빼놓을 수는 없기에 이런 광고는 아주 소비자들에게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완전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수준입니다.

그러고 보니 소화에 문제가 있을 듯 하기도 하군요. 그러나 광고에 등장하는 소규모(?)의 동물들은 모두 웃고 있기에 "이 정도쯤이야~"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눈에는 왜 이리 아슬아슬하고도 불안해보이는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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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 두뇌의 휴식을 도와주는 기특한 장난감 '골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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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뇌의 휴식 '골드스타' 라는 녀석입니다. 별을 이어 붙여가며 여러가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신기한 아이입니다. 무언가 할 일은 많은데 하기는 싫고 머릿속은 쓸데없는것들로 꽉 차 있는 오늘 같은 날에 가지고 놀기 적당한 아이 같아서 소개합니다.

받침대에는 강력한 이방성 자석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별을 세워서 올려놓을 수 있는 놀라운 사실! 별조각을 떨어뜨려도 신기하게 톡 서 있게 됩니다. 받침대에 내장된 N, S극 자석의 성질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하나 하나 이어붙이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은 엄청난 작품이 나올 것 같기도 하군요. 골드스타와 실버스타 두 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실버스타도 중앙에 구멍이 뚫려있었다면 좋았으련만이라는 생각을 하며, 만들어 놓은 걸 보니 골드스타가 쬐끔 더 이쁜 듯 합니다.

머릿 속이 복잡할 때 하나 하나 붙이고 있으면 상념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집중하면, 대략 낭패...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funshop을 참고하세요.

누가 이거 하나 사주실분!!!!!!! 이뻐해드릴게요...-_-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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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 SMAP - Lion Heart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



SMAP -  らいおんハ-ト


君はいつも僕の藥箱さ
키미와 이츠모 보쿠노 쿠스리바코사
당신은 언제나 나의 치료제 역할을 하죠

どんな風に僕を癒してくれる
돈나후우니 보쿠오 이야시테쿠레루
어떤 식으로든 나를 편하게 해줘요

笑うそばから ほら その笑顔
와라우 소바카라 호라 소노에가오
당신이 웃으면 나 또한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고

泣いたら やっぱりね 淚するんだね
나이타라 얏파리네 나미다스룬다네
당신이 울 때면 나 역시 눈물을 흘리지요

ありきたりな戀 どうかしてるかな
아리키타리나 코이 도우카시테루카나
흔해빠진 사랑인데 내가 왜 이러는거죠

君を守るため そのために生まれてきたんだ
키미오 마모루타메 소노타메니 우마레테키탄다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 오직 그 이유만으로
나는 세상에 태어난거에요

あきれるほどに そうさそばにいてあげる
아키레루 호도니 소우사 소바니이테아게루
당신이 귀찮아할 정도로 당신 옆에 있어줄거에요

眠った橫顔 震えるこの胸 Lion Heart
네뭇타 요코가오 후루에루 고노무네 Lion Heart
살포시 잠든 당신의 옆모습에 떨리는 이 가슴 Lion Heart

いつか もし子供が生まれたら
이츠카 모시 코도모가 우마레타라
만일 앞으로 우리에게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世界で二番目にスキだと話そう
세카이데 니밤메니 스키다토 하나소오
나는 (그 아이에게) "아빠는 니가 세상에서 두 번째로 좋단다"
라고 말할거에요

君もやがてきっと巡り合う
키미모 야가테 킷토 메구리아우
"너도 언젠가는 꼭 만날꺼야"

君のママに出會った 僕のようにね
키미노마마니 데앗타 보쿠노 요우니네
"너의 엄마를 만난 아빠처럼 말이야"

見せかけの戀に 噓かさねた過去
미세카케노 코이니 우소카사네타 카코
겉모습만의 사랑에 거짓을 반복했던 과거

失ったものは みんなみんな埋めてあげる
우시낫타 모노와 민나 민나 우메테아게루
당신이 잃어버린 모든 것은 내가 채워줄거에요

この僕に愛を敎えてくれたぬくもり
고노보쿠니 아이오 오시에테쿠레타 누쿠모리
나에게 사랑이란 것을 가르쳐준 당신의 그 따스함

變わらない朝は 小さなその胸 Angel Heart
카와라나이 아사와 치이사나 소노무네 Angel Heart
변함없는 아침은 자그마한 그 마음 Angel Heart

見せかけの戀に 噓かさねた過去
미세카케노 코이니 우소카사네타 카코
겉모습만의 사랑에 거짓을 반복했던 과거

失ったものは みんなみんな埋めてあげる
우시낫타 모노와 민나 민나 우메테아게루
당신이 잃어버린 모든 것은 내가 채워 줄거에요

この僕に愛を敎えてくれたぬくもり
고노보쿠니 아이오 오시에테쿠레타 누쿠모리
나에게 사랑이란 것을 가르쳐준 당신의 그 따스함

君を守るため そのために生まれてきたんだ
키미오 마모루타메 소노타메니 우마레테키탄다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 오직 그 이유만으로
나는 세상에 태어난거에요

あきれるほどに そうさそばにいてあげる
아키레루 호도니 소우사 소바니이테아게루
당신이 귀찮아할 정도로 당신 옆에 있어 줄거에요








- 대략 SMAP은 저에게 있어 기무라 타쿠야!뿐이 떠오르지 않는 그룹이긴 하나, 무려 기무라 타쿠야의 청혼가로 널리 알려진, 일본 현지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1위로 선정되기도 한 이노래는 요즘같이 따뜻한 봄날씨에(오늘은 대략 추웠습니다. 덜덜덜ㅇㅅㅇ) 참으로 어울리는 노래 같습니다. 듣다보면 대략 멍- 해지는...

우리나라에 티맥스(T-max)가 스맙의 곡을 정식 판권을 얻어내 최초로 리메이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요. 스맙의 소속사 쟈니스는 세계적으로 리메이크를 허용하지 않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쓰압...원곡도 좋지만은 티맥스 곡도 좋고, 노곤노곤...굿!





- 가사출처 - 네이버 뮤직
- 참고정보 - 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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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 2008 리빙디자인페어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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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8 리빙디자인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병(?)으로 인하여 점심시간즈음에 도착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바글바글했습니다. 같이 본 지인은 개장할때부터 미리 보고 있었는데 그때도 바글바글했다고 하는군요. ㅇㅅㅇ 주말의 빠워는 역시나...

전시정보는 http://www.livingdesignfair.co.kr/kor/main.asp사이트를 참고하세요.

태평양홀과 인도양 홀 두 홀을 연결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입장료는 정상가가 10,000원(단, 3층 전시관 입장 제외)이고 코엑스 멤버스 정회원은 5,000원에 티켓팅이 가능합니다.(현대카드 제외) 멤버스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으면 연회비 만원 선결제하고 티켓 받을 수 있구요.

확실히 만원의 전시회는 생돈 내고 보기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기에, 저도 앞으로 코엑스 이용에 유용할 것을 감안하여 카드를 발급받고 티켓을 받았습니다. 티켓을 받으면 출입증을 받기위해 등록을 해야하는데, 종이에 이것저것 작성을 하고 등록대를 가서 출입증을 발급받고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서점에서 '행복이 가득한 집' 잡지를 구매해도 티켓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유는 전시장 안에 이 잡지를 안고다니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고, 작년에도 그랬다고 세라비에게 들은바가 있...;;)

오는 길에 전철역에서 암표아저씨-_-가 "리빙디자인페어 가시는 분 만원짜리 육천원~"을 중얼거리면서 외치고 계시더군효. ㄷㄷㄷ...

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막 찍어(-_-)댄 것이기 때문에 유념하면서 보시고, 정보들은 제가 쓸어온;;카달로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스토리 속 좋은 물건 'STORY SHOP'